'쌍방울 초대 감독' 김인식, '유니폼 보니 옛 생각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0 14: 54

[OSEN=잠실,지형준기자] 'NAVER 야구9단 팬 페스티벌' 개막식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NAVER 야구9단 팬 페스티벌'은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야구팬들에게 그 동안 경기 관람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국 야구위원회가 기획한 행사이다.

 
쌍방울 창단 감독이었던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이 옛 유니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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