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0주년 팬 페스티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0 15: 02

[OSEN=잠실,지형준기자] 'NAVER 야구9단 팬 페스티벌' 개막식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NAVER 야구9단 팬 페스티벌'은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야구팬들에게 그 동안 경기 관람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국 야구위원회가 기획한 행사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수 두산 감독대행, 양승호 롯데 감독, 이순철 해설위원, 김진 두산 대표이사, 박선규 문화관광부 제2차관, 이용일 KBO 총재대행,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 전진우 LG 대표이사, 이태일 NC 대표이사, 정욱 한게임대표, 유남호 KBO경기운영위원이 개막 행사를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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