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기자] 'NAVER 야구9단 팬 페스티벌' 개막식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NAVER 야구9단 팬 페스티벌'은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야구팬들에게 그 동안 경기 관람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국 야구위원회가 기획한 행사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롯데 양승호 감독이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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