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규현이, 머리 쳐야 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0 20: 04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1,3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2루 도루에 두산 양의지의 악송구로 홈을 밟은 문규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대호가 문규현의 머리를 치려하자 문규현이 이를 알아 차리고 피하고 있다./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