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톰 행크스, 환상의 '로코' 커플 스크린 컴백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7.21 08: 54

할리우드 환상의 커플 줄리아 로버츠와 톰 행크스까 로맨틱 코미디 영화 ‘로맨틱 크라운'으로 돌아온다.
‘로맨틱 크라운’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새 인생 새 출발을 위해 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과 까칠한 여교수 ‘테이노’(줄리아 로버츠)가 전하는 짜릿한 캠퍼스 로맨스 영화.
  

특히 영화 ‘귀여운 여인’부터 ‘노팅 힐’까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줄리아 로버츠가 이번엔 까칠하고 도도한 여교수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두 배우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일 영화 ‘로맨틱 크라운’은 내달 18일 개봉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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