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남녀 프로구단 전 직원과 감독, 심판이 참석한 가운데 2011 KOVO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코보컵 대회와 2011-2012 정규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고자 마련된 워크숍에서 배구인들은 정규 시즌 경기수, 포스트시즌 일정 등을 논의한다.

김건태 전임심판이 규칙보완 및 세계배구의 흐름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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