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권상우와 키스신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1 12: 40

권상우, 정려원, 마동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통증'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통증'은 어린 시절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그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권상우)와 유전으로 인해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정려원)의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로 오는 추석 개봉될 예정이다.

정려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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