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최강희, 동반 '런닝맨' 출연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7.21 17: 41

지성과 최강희가 함께 예능 출연을 한다.
지성과 최강희는 3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 관계자는 21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성과 최강희가 지난 18일 이미 '런닝맨'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 모두 소탈하면서도 숨겨진 예능감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 분은 31일 방송되며 24일에는 지난 17일에 이어 최민수의 활약이 그려진다.
한편, 지성과 최강희는 3일 첫 방송되는 '보스를 지켜라'에서 각각 불량상사 지헌(지성)과 그의 비서 은설(최강희)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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