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모자들이 한정판매 되고 있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팅이십일(대표이사 김종우)이 '프로야구 30주년 네이버 야구9단 팬페스티벌'에서 실제 선수들이 착용할 모자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것.
24일까지 운영되는 스포팅이십일의 홍보관에서는 2011올스타게임 모자는 물론, 8개 구단의 공식 모자와 대표팀 모자, 메이저리그 모자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써볼 수 있으며,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도 이뤄지고 있다.

김종우 대표는 "야구모자는 응원용품의 기본이면서도 패션과 접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고 밝혔다.
이 홍보관에서는 전 제품을 1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2만원 상당의 곰인형 200개를 선착순 무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포팅이십일은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 라이센스 제품 공식 공급업체다.
what@osen.co.kr
<사진>스포팅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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