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시후 등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파티를 즐겼다.
7월 초 ‘한 여름 밤의 파티’라는 주제로 진행된 한 패션 전문 잡지 화보 촬영 현장에는 박시후를 비롯해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이성민 오타니 료헤이 조달환 최성준 등 무려 열 명의 쟁쟁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파티 분위기를 즐겼다.
모든 배우가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를 하며 파티의 시작을 축하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파티 현장에서 공개된 남자 배우들의 거친 매력, 욕조에서 찍은 톡톡 튀는 여배우들의 단체 사진 등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박시후와 박시연, 박재정과 유하나 등은 파티가 끝난 후 리무진 속에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10명의 배우가 다채로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진 화보를 완성해 냈다.
한편, 이날 화보 촬영에 참여한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출연작 ‘최종병기 활’은 내달 11일 개봉한다.
tripleJ@osen.co.kr
<사진>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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