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박정현, 올스타전서 애국가 독창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10.28 11: 42

MBC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요정' 박정현이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박정현은 오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 '나가수' 열풍 속에 여성 보컬리스트의 자존심을 살리고 있는 박정현의 인기를 입증한 셈이다. 

 
한편 이날 시구는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투표에서 74.0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프로야구 30년 별중의 별로 선정된 이만수 SK와이번스 퓨처스 감독이, 시포는 투수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선동열 전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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