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 전속모델 채정안, 광고 촬영 사진 공개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7.22 10: 16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H2O+ 전속 모델 활동 예정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배우 채정안이 최근 전속모델로 발탁된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H2O+의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 그녀가 H2O+의 모델이 된 후 진행한 첫 번째 촬영이다.

이번 지면 광고 촬영의 콘셉트는 '수분감이 넘치는 건강한 피부의 여신'이었다.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유명한 채정안은 매 컷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예정 시간보다 빠른 시간 안에 촬영을 마쳤고, 촬영 컷을 본 관계자들 모두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페이스 오아시스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 수분젤이 H2O+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며, 앞으로도 채정안은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H2O+의 국내 모델로서 팬 싸인회, 화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H2O+는 신사동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 7월 26일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중동점, 그리고 H mall, 롯데닷컴, 신세계몰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lver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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