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나가수'에 바비킴-서영은 나왔으면 좋겠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22 16: 22

[OSEN=장창환 인턴기자]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했던 가수 BMK가 바비킴과 서영은을 추천했다.
 
BMK는 22일 오후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나가수'에 누가 출연했으면 좋겠냐는 앵커의 질문에 "친한 동갑내기 친구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본인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바비킴이나 서영은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BMK는 "('나가수'가) 음악적으로 참 힘든 프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참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나가수'에서 하차한 BMK는 현재 소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뉴스 앤 이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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