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 에이스 정명원,'타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2 20: 16

2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추억의 라이벌전 2011 레전드 리매치 경남고 레전드와 군산상고 레전드의 경기 4회말 투수 정명원이 내야땅볼을 치고 햄스트링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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