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날렵한 턱선 '소녀에서 여성으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7.23 09: 25

배우 박보영이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성숙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식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모두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과 피판 스태프 분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폐막식에 참석한 박보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박보영은 부드럽게 웨이브져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과 여성미 너치는 드레스, 쪽 빠진 볼살 등으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귀엽기만 한 소녀에서 여인이 됐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nyc@osen.co.kr
 
<사진> 박보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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