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매주 남다른 댄스실력을 발휘해온 배우 김규리가 '댄싱 위드 더 스타(이하 댄싱스타)' 4강전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댄싱스타’에서는 ‘인생을 춤으로 표현하라’는 주제로 4팀의 경연이 펼쳐졌다.
김규리는 이날 파트너 김강산과 함께 룸바 댄스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역대 최고점인 26점을 얻었다.

김규리는 “시간이 있을 때 많이 사랑하고 효도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4강전 최하위는 이봉주-황수정 커플이 차지했다. 최종 4팀이 남은 ‘댄싱스타’는 이날부터 2주 경연 결과를 합산해 최하 팀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탈락자 결정 방식을 바꿨다.
osen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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