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지성-최강희와 코믹샷 "가족사진 우리 형 누나 짜장!"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7.23 14: 15

JYJ 김재중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 우리 형 누나 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김재중이 배우 지성, 최강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승용차의 앞좌석에는 최강희, 뒷자석에는 지성이 앉아 있다. 지성은 창문을 통해 손을 내밀어 차 앞에 앉아있는 김재중의 귀를 잡아당기며 놀고 있다.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뿍 드러난다. 

한편 김재중은 '시티헌터' 후속으로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계의 프린스' 차무원 역을 맡아 국내 지상파 드라마 첫 도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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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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