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최형우,'민호야! 비밀거래는 아직 가능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3 17: 02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홈런 레이스 홈런 3개를 기록한 최형우가 공을 던진 강민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형우와 강민호는 우승시 상금을 나누기로 했다고 한다. 최형우는 서든데스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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