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핫팬츠와 지팡이 댄스로 컴백 ‘눈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23 17: 15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치치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공중파 컴백 무대를 가졌다.
치치는 보라색 의상의 핫팬츠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일렉트로닉과 어쿠스틱을 절묘하게 합친 타이틀 곡 ‘롱거’ 리믹스 버전을 열창했다.
 

‘롱거’는 떠나간 첫 사랑의 아픔과 추억을 담은 댄스곡으로 음악적 트렌드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한편 치치는 지난 3월 ‘장난치지마’로 데뷔해 눈길을 모았으며 이번 ‘쇼 음악중심’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2집 활동에 나선다.
 
goodhmh@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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