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올스타전] 조인성, 2011 올스타 1호 홈런 작렬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7.23 19: 00

'앉아쏴' LG 포수 조인성(36)이 2011 올스타전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조인성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웨스턴리그 7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차우찬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팬투표에서 78만9912표로 웨스턴리그 최다 득표 영예를 차지한 조인성은 지난 2008년 이후 올스타전 2호째 홈런. 이스턴리그 선발 차우찬(삼성)의 초구 바깥쪽 높은 137km 직구를 제대로 잡아당겨 비거리 115m 솔로포로 만들었다.
지난 1998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조인성은 2000년 베스트10으로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2003~2008년 6년 연속으로 베스트10에 뽑혔고 2010~2011년 다시 2년 연속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감독추천 포함 총 10회 올스타전 출전 경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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