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주키치, '우리 호흡 잘 맞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20: 40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스턴 SK 박정권이 홈런레이스 결승서 4개의 홈런을 때려낸 최형우(삼성)를 제치고 최종 7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홈런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8회초 2사 2루에서 이스턴 SK 최정을 삼진으로 처리한 웨스턴 LG 주키치가 한화 신경현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