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조각 옆라인 '역시 비주얼 담당'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7.25 10: 48

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의 조각 옆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엘의 사진은 대기실에서 스태프에 의해 찍힌 파파라치 사진으로 깎아놓은 듯한 조각 같은 옆라인으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수에 찬듯한 엘의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남신 포스를 뿜어내며 있으며, 조각 같은 옆라인에서 유독 눈에 띄는 코라인은 마치 알파벳 L자를 연상케 하며 "코는 L라인"이란 신조어를 만들며 보는 여심을 불타오르게 하고 있다.
 
엘은 뛰어난 비주얼로 인피니트 그룹 내 자타가 공인하는 비주얼 담당이자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 '지우-경시청 특수범 수사계'의 주인공 ‘지우’역으로 캐스팅됐다.
 
현재, 엘은 일본 드라마 촬영과 인피니트의 첫 정규앨범 활동으로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쥴을 하고 있으며 인피니트는 21일 첫번째 정규앨범 ‘OVER THE TOP(오버 더 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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