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깜찍+발랄' 4종 셀카.. '남심 흔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26 08: 23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파이팅. 빠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헤어를 양갈래로 묶고 귀여운 머리띠를 한 모습이며 다양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예쁘다. 인정",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어떤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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