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도플갱어’ 혜란, 과거 얼짱 시절 사진 화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26 09: 36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의 데뷔 전 사진이 화제다.
혜란은 과거 손담비를 닮은 '얼짱'으로 유명하다. 데뷔 후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진한 눈썹, 볼륨감 있는 몸매로 ‘손담비 도플갱어’라고 불렸다. 또 강민경과 함께 얼짱 출신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특히 구혜선, 남상미, 강민경을 잇는 얼짱 출신 연예인 4인방으로 꼽히며 ‘4대 얼짱천왕’으로도 명성을 떨쳤다.

혜란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데뷔 전에도 귀엽다”, “손담비와 정말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9일 자정 타이틀 곡 ‘툭하면’을 발표하며 이번 음반을 용감한 형제가 작업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goodhmh@osen.co.kr
<사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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