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후 간단히 셀프 마시지, ‘SP 마사지 스프레이’ 국내 상륙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7.26 10: 06

간단한 스프레이로 셀프 마사지를 할 수 있는 ‘SP 마사지 스프레이’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헬스스프링코리아(www.e-healthspring.com 대표 박대만)는 26일 “미국 트로이매뉴팩처링사(社)가 생산하는 스토페인(STOPAIN)과 기술제휴를 한 ‘SP 마사지 스프레이’를 직수입해 한국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SP 마사지 스프레이’는 셀프 마사지가 가능한 액체 스프레이로 휴대가 간편하다. 필요한 부위에 일정량을 뿌리면 온열(냉)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다. 흡수가 빠르고 자국(끈적임)이 남지 않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운동 전후나 몸이 뻐근할 때 필요한 부위에 1~2번 뿌려주면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SP 마사지 스프레이’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격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맨이나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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