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아랫배 잡고 "스마일" 비와 다정한 모습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26 10: 47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비가 음악감독 박칼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2년 만에 만난 저의 첫 노래 선생님입니다. 그 작은 스튜디오 의자에서 항상 주무시다가도 낮이나 밤이나 제자들을 가르쳐주시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비와 박칼린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선생님이 박칼린이었군", "멋진 인연이다", "멋진 스승과 제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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