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유선과 피 튀기는 몸싸움..대체 무슨 일이?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26 16: 09

[OSEN=장창환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가 영화 촬영 중 오싹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호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돈 크라이 마미' 촬영 중. 과연 저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유선은 동호의 목을 조르며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기대된다", "오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 크라이 마미'는 성폭행을 당해 자살한 딸의 어머니가 범인들에게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pontan@osen.co.kr
<사진> 동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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