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솔로곡 '버블팝' 뮤직비디오로 3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건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버블팝' 뮤직비디오는 딱 3주만인 27일 오전 현재 유튜브에서 조회수 991만여건을 기록 중이다. 며칠내로 1천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내 가수 중 최단기간 천만 돌파 기록이 될 전망이다.

'버블팝'은 발표한지 12시간만에 조회수 20만건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더니, 단 3일만에 200만건을 기록하는 등 조회수가 폭등해왔으며, 공개 3주째인 최근도 여전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귀엽고 상큼한 현아의 매력과 도발적인 '힙댄스'를 절묘하게 조합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북미, 유럽 등지에서 특히 많은 조회수를 이끌어내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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