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MBC '중소氣up, 함께하는 희망브랜드’의 메인 MC로 나선다.
현영은 오는 28일 오후 12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50주년 특별 생방송 ‘중소氣up, 함께하는 희망브랜드’에서 신동호 아나운서와 함께 75분간 생방송을 진행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5번째다. 현영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진행과 신동호 아나운서의 안정감 있는 진행의 조합이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번 특별 생방송은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개인 창업주, 농어민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힘을 모은 공동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고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공동브랜드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아보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영-신동호 아나운서와 더불어 방송인 김나영과 개그맨 한민관은 ‘공동브랜드 아이디어 대전’ 현장과 부스에 마련된 공동브랜드 뷔페의 맛 대결 현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rosecut@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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