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성남,지형준기자] 27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하프타임에 지난해 12월 클럽월드컵 인테르나시오날(브라질)과 3~4위전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수술을 마친 뒤 재활을 해온 라돈치치가 몸을 풀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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