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안익수, '불꽃튀는 신경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7 21: 46

[OSEN=성남,지형준기자] 돌아온 라돈치치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성남 일화가 FA컵 4강에 진출했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라돈치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성남 신태용 감독이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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