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연습실서 우영과 같은 포즈 '지쳤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28 07: 57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연습실서 우영과 같은 포즈로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2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덥고 지쳐도 열심히. 몇시간 후면 2AM 2PM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유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민소매에 모자를 뒤집어 쓴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우람한 팔 근육이 눈에 띈다. 또 같은 포즈로 앉아 있는 우영에게도 시선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늦은 시간까지 연습이라니 파이팅",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같이 있으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케이블 채널 SBS E!TV 완벽 예능돌 도전기 ‘2PM쇼’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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