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정다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 촬영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구릿빛 몸매와 탄력있는 피부를 과시하며 잡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하 네티즌은 "대박이다. 같은 40대로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다이어트의 교과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일본에서 다이어트 서적을 출간해 일본 최대 음반 및 서적 온라인 사이트 '아마존' 내 다이어트 부문 판매 순위에서 베스트셀러 1,2,3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goodhmh@osen.co.kr
<사진> 정다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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