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설리가 함께하는 뷰티 앤 헬스데이’ 이벤트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스무디킹 매장에서 열렸다.
스무디킹 모델인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설리는 이번 행사에서 각각 뷰티와 헬스의 아이콘으로 선정돼 위촉식을 가지며, 단순히 광고 모델뿐 아니라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설리와 빅토리아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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