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뽀얀 민낯 셀카 '거꾸로 먹는 나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7.31 09: 54

'다나&선데이'로 활동 중인 천상지희 멤버 다나가 '뽀얀 민낯'을 공개했다.
다나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앙 졸려 미쵸"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누운 자세로 입을 삐죽 내민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막 자려는 듯 자연스러운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잡티 없는 뽀얀피부가 눈에 띈다. 4년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예전 얼굴 그대로를 간직한 것 같다는 반응.

한편 다나&선데이는 천상지희의 유닛 그룹으로 4년 만에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다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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