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아들 김서우군과 함께 드라이브 중 셀카를 공개했다.
김보민은 지난 달 3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이브. 비오는 데, 드라이브. 맘에 드는 느낌의 차. 요즘 우린 차의 매력에 흠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민은 김남일을 닮은 아들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리틀 김남일이다", "모자지간에 사이가 좋아 보인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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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