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아이돌 외모 셀카 '훈남됐다'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슈프림팀의 멤버 쌈디가 근접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쌈디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에서 한국 가기 전 이센스와 나의 스태프들이 아이돌 같다면서 부러워하며 비웃었던 나의 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쌈디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돌 같은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아이돌 같네", "오 까리한데?", "훈남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8월말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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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쌈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