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나이 잊은 셀카 놀이 '동안 인증샷'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01 16: 14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김원희가 나이를 잊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원희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월의 첫날! 거울 셀카 도전! 역시 어색하다. 눈은 거울을 보고 셔터 누를 때의 긴장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김원희는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요미", "소두 인증샷", "전혀 어색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MBC '놀러와'와 SBS '자기야' 등 예능프로그램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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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원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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