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이나, '데뷔 이래 최고의 미모'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01 17: 11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유닛 ‘애프터스쿨 BLUE’의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레이나가 팬들로부터 '데뷔 이래 최고의 미모'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레이나는 최근 개인 트위터에 게재되는 사진 마다 한껏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는 것. 사진 속의 레이나는 아름답게 흐트러진 꽃 사이에서 가녀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데뷔 이래의 최고의 미모라는 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애프터스쿨은 새로운 유닛 ‘애프터스쿨 RED‘, ‘애프터스쿨 BLUE‘의 활동을 일본 데뷔 전 3주 동안만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애프터스쿨 새 유닛의 인기와 계속해서 이어지는 팬들의 활동 요청에 의해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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