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누나와 연인처럼 다정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01 17: 13

[OSEN=인천공항,지형준기자]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한국 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누나 박인미씨와 다정하게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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