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 첫 참석한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02 09: 45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1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가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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