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개소 및 권역별 1개씩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인 칼슨(Carlsson Autotechnik GmbH)이 국내 딜러를 모집한다.
칼슨코리아(대표 이인석)는 국내에서 벤츠 차량의 튜닝 파츠 장착 및 컴플리트 카 판매를 담당할 권역별 딜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딜러는 칼슨이 추구하는 럭셔리 밸런스 튜닝에 동참할 법인 또는 개인 모두 가능하다. 희망 딜러는 사업 계획이 포함된 회사소개서를 이달 21일까지 이메일(dealer@carlsson.co.kr)로 접수하면 된다.
칼슨의 국내 딜러로 선정되면 벤츠 차량에 장착하는 실내외 파츠와 퍼포먼스 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벤츠 차량을 주문 제작해 판매하는 컴플리트 카의 판매 서비스도 포함된다.
칼슨의 모든 컴플리트 카는 국내 튜닝 브랜드 중 유일하게 파워트레인 부분의 3년, 10만km 무상 보증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국내 튜닝 시장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석 칼슨코리아 대표는 “칼슨은 지난 5월 공식 진출 선언 이후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 우리나라의 튜닝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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