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이영, '인형 뒷태' 각선미 눈길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03 15: 08

걸그룹 애프터스쿨 이영의 청순한 뒷태를 뽐내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쭉 뻗은 다리와 청순한 긴 생머리가 돋보인다. 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인형 뒷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현재 애프터스쿨 BLUE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영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 BLUE는 '청순 발랄' 콘셉트에 어울리면서도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미와 조화를 이루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편 애프터스쿨은 새로운 유닛 애프터스쿨 RED, 애프터스쿨 BLUE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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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래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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