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딴자의 여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3 16: 38

배우 진구와 가수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프레스콜이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의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공연된다.

 
진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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