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로 지친 피부, '천연화장품'이 진정 효과 있어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8.03 17: 10

달콤한 여름휴가 후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열이 오른 피부를 가라앉히기 위해 알로에나 오이, 수박껍질, 감자와 같은 차가운 성질의 천연 재료나 천연화장품과 같은 피부에 자극이 없이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무 알콜 스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습 효과가 있는 화장수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5분 정도 얼굴에 마사지 해주면 한결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미백관리는 진정과 보습관리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으로 약해진 피부에 필링 제품이나 강한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줘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의 주 원인은 피지의 과다 분비인 경우가 많으며, 휴가 기간의 뜨거운 태양과 습한 환경으로 트러블이 더 악화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알로에 성분이 피부 진정 효과를 도울 수 있다.

 
더스킨하우스(www.theksinhouse.co.kr)의 ‘알로에 수딩 젤’은 알로에 베라 추출물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햇빛에 자극 받은 붉은 피부에 빠른 진정효과와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비타민이 풍부하며, 쿨링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여름철 천연화장품 등 무자극의 화장품 활용과 함께 수분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미스트는 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여름철 수분크림과 함께 피부에 건강한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다.
더스킨하우스의 ‘스피디 리차지 워터 미스트’는 은은한 장미향으로 파파야 추출물이 피부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켜준다. 또한 라임추출물의 함유로 피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뭉침없이 고루 분사돼 지속성을 높여준다고 한다.
올 여름 자외선에 지친 피부, 천연화장품으로 촉촉하게 관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osenlif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