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카 대표 모델 ‘큐브’, 출시 전부터 ‘후끈’
OSEN 하영선 기자
발행 2011.08.03 17: 31

이달 9일 출시, 이번주 1천대 판매 돌파할듯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박스카를 대표하는 닛산 큐브(CUBE)가 국내에서 본격 출시되기도 전에 1000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한국닛산의 한 관계자는 “이달 9일 국내에서 출시 예정인 큐브는 지난달 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이번주까지 불과 한달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당초 판매 기대치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큐브는 국내시장에서 월 300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는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당초 판매 계획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달 9일 국내에서 출시되는 닛산 큐브는 고유의 비대칭 디자인과 기능적이면서도 세련된 공간구성, 혁신적인 주행환경을 바탕으로 지난 1998년 출시된 이후 일본에서만 10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3세대 모델이 선보일 예정인 큐브는 배리걍 1.8리터급의 4기통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CVT(무단변속기)가 적용된다. 최고출력은 120마력(6000rpm)이며, 최대토크는 16.8kg.m(4800rpm)으로 공인연비는 14.6km/ℓ를 발휘한다.
큐브의 국내 판매 가격은 편의사양 적용에 따라 2190만원과 2490만원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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