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패밀리가 떳다″ 강력한 심장 BMW X시리즈 출시
OSEN 정치연 기자
발행 2011.08.03 17: 44

X3, X5, X6 등 3.0리터 엔진 5종 선보여
[데일리카/OSEN=정치연 기자] BMW의 SUV 라인업인 X시리즈의 라인업이 대폭 강화됐다.
BMW 코리아는 3일 X3의 xDrive 30d, xDrive 30d High와 X5의 xDrive 40d, xDrive 35i, X6 xDrive 40d 등 X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계약 분이 모두 완료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X3는 3.0리터 디젤엔진이 장착된 X3 xDrive 30d와 X3 xDrive 30d High 2가지 추가 모델을 추가해 디젤 모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에 직렬 6기통 3,0리터 커먼레일 직분사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57.1kg.m, 16.9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X3 xDrive 30d High는 17인치 스트림 라인 휠과 네바다 천연가죽 시트, 알루미늄 루프레일, X라인 패키지, HiFi 라우드 스피커 등이 특별함을 더한다.
X5 xDrive 40d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61.2 kg.m을 발휘하는 등 디젤엔진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티타늄으로 제작된 컬러 키드니 그릴바와 하이글로스 루프레일, 스포츠 시트를 포함한 BMW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해 고성능 모델임을 나타낸다.
X6는 X6 xDrive35i와 X6 xDrive40d이 추가됐다. 6기통 트윈파워 터보엔진을 탑재한 X6 xDrive 35i는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306마력, 40.8kg.m의 힘을 뿜어낸다. 또 19인치 스타스포크 휠과 실버매트 루프레일,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통풍 컴포트 시트, 네바다 천연 가죽시트를 적용했다.
X6 xDrive 40d는 X5 xDrive40d와 동일한 306마력, 61.2kg.m의 역동적인 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인 13.3km/l를 실현했다. 내외관은 20인치 Y-스포크 휠, 알칸타라 가죽 시트, 스포츠 패키지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새롭게 출시되는 전 모델에는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기능 등 BMW의 혁신적인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능은 물론 BMW iDrive 컨트롤, 고해상 8.8인치 모니터 및 TPEG, DMB, 보이스 컨트롤이 적용된 한국형 K-내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BMW의 사륜구동 X패밀리 인기를 반영해 다양한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게 됐다.”면서, “단순한 라인업 확장이 아닌 BMW 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모델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X3 xDrive 30d 7350만원, X3 xDrive 30d High 7750만원, X5 xDrive 40d 1억 690만원, X6 xDrive 35i 1억 240만원, X6 xDrive 40d 1억 11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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