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이제부터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19: 57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3루 SK 최동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안치용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됐다.
안치용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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