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확실히 끝내주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3 20: 26

3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LG 박경수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시도, SK 유격수 박진만에게 볼을 잡아 태그아웃을 시키려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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