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공효진이 광고 촬영장까지 '효진앓이'에 빠뜨렸다고 한다. 코카-콜라사가 국내 음료시장에 선보인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Aquarius)’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속 구애정의 매력을 연상케 한 장면이 이어졌다는 소식이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2011년 ‘최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배우 공효진은 최근 파주출판단지 등지에서 2차례에 걸쳐 광고를 찍었다.

'공블리'라는 닉네임으로 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촬영에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작업장 분위기를 주도 했다. 기습적인 폭우와 따가운 햇볕으로 촬영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공효진은 피곤하거나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하며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곤 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구애정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이어지자 구경나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사랑 시즌 2’를 찍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오갔을 정도라고.
“무더운 날씨 때문에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는 만큼, 여름에는 이온음료를 즐겨마신다”는 공효진은 “아쿠아리우스는 특히 촬영때문에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익히 마셔왔던 음료로 한국에서도 즐길 수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저칼로리에 산뜻한 맛이 좋아어 자꾸 손이 간다”고 말했다.
이번 아쿠아리우스 광고는 유명 멀티플렉스 및 도심의 버스 정류장 광고를 통해 8월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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